"세상의 진달래꽃은 모두가 이뻐라"
진달래장학마을 황광호 회장 인터뷰 — 20년 넘게 조선족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헌신해온 이야기
기사 읽기 →2003년에 설립된 진달래장학마을은 20여년간 꾸준히 중국 산재지구(散在地区) — 여기저기 흩어져 살고 있는 지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조선족 중소학교 학생들을 지원해 왔습니다.
후원자들은 중국, 한국, 일본에 있는 조선족들이며, 설립일부터 비영리단체로 운영해 왔습니다.
2024년에는 천진조선족연의회 소속단체로 편입되어, 중국정부로부터 공식인정 받는 단체로서 지속적으로 학생후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 년 3월과 9월 개학에 맞추어 장학금 전달
중국, 한국, 일본 3국의 조선족 동포가 함께
2024년 천진조선족연의회 소속 공식단체
"세상의 진달래꽃은 모두가 이뻐라
"
가정형편이 어렵더라도, 먼 산재지구에 살더라도,
모든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진달래마을은 그 믿음으로 걸어갑니다.
2024년 9월 학기 기준, 흑룡강성·길림성·료녕성·천진시 등
15개 지역 26개 학교에서 도합 112명의 학생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11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총 지원 금액은 중국돈 15만원에 달합니다.
대학진학, 졸업 등으로 일부 학생 지원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학생들을 추가 선발하여 지원하였습니다.
흑룡강성, 길림성, 료녕성, 천진시 등 4개 성·시에 걸친 15개 지역 26개 학교를 망라합니다.
하얼빈, 목단강, 가목사 등
장춘, 연길, 통화 등
심양, 대련 등
천진 시내 지역
진달래마을의 운영진은 모두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중국, 한국, 일본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진달래장학마을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장학금 선발, 배분, 전달 등 실무를 담당합니다.
중국, 한국, 일본 각지에서 후원금 모금과 학생 관리에 참여합니다.
비영리 장학단체로서 첫 발을 내딛다
중국 산재지구 조선족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지속
천진조선족연의회 소속단체로 편입, 중국정부 공식인정
15개 지역 26개 학교, 총 15만원(CNY) 지원
후원금은 수시로 접수하고 있으며, 매 년 3월과 9월
개학하는 시기에 맞추어 학생들에게 전달합니다.
💝 후원금은 전액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됩니다. 운영진은 무보수 자원봉사로 활동합니다.
중국, 한국, 일본 세 나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 있습니다.